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(KISTI)이 KISA, 시큐레이어 및 관련사와 함께 AI·빅데이터 기반 사이버보안 오케스트레이션 및 자동대응기술 개발에 착수하였다는 뉴스가 게재되었습니다.
—— 이하 기사 요약 및 출처 ———-
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(KISTI)은 한국인터넷진흥원(KISA), 시큐레이어 , 윈스, 모비젠, 성균관대학교, 상명대학교 등과 공동으로 AI·빅데이터 기반 사이버보안 오케스트레이션 및 자동대응기술 개발에 착수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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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보보호 전문기업인 시큐레이어 와 윈스는 이기종 보안장비 연동 API 개발 및 SOC에 특화된 AI 기반 보안사고 대응 의사결정 지원 및 판단 기술을 중점적으로 개발하고 모비젠과 성균관대학교는 플레이북 자동생성·검증·관리 기술 연구 및 AI 기반 최적 의사결정 자동추천 모델 개발을 수행한다. 상명대학교는 공개 보안 위협 인텔리전스 기반 침해사고 지표 정보 수집 및 TTP(Tactics, Techniques, Procedure) 기반 위협 인자 식별 기술 개발을 담당한다.
출처 : 서울경제 – https://www.sedaily.com/NewsView/22NQH82V6E